겨을과 봄 사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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✏️겨울과 봄사이
나 비록 지금은
앙상해진 모습으로
볼품없을지라도
내겐 희망이 있단다
파릇한 새싹
싱싱한 잎으로 단장을 해서
기다리는 님께 기쁨을 주고
풍성한 맘 안겨줄
꿈이 있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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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9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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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9처럼아무리 향기로운 꽃이라도 계속 그옆에 있으면
점점 향기가 느껴지지 않는다.
그러다가 꽃이 시들어버린 후에야
그 향기를 그리워하게 된다.